은성훈
나의 등산체력의 변화
2014년3월. 처음 예봉산에 갔던 날은 이랬다. 코스를 잘못 택해서 힘만 들고 좋지 않았다.
2014년 여름에는 다양한 코스를 시도해 보았다. 대표적인 것이 아래의 두 코스이다.
2014년말에는 힘들지 않고 예봉산에서 시작해서 운길산으로 내려올 수 있게 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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